-매장명 : 노가든 no garden
-위치 :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9길 6 (통인동 138-1)
-영업시간 : 11:00 ~ 20:00 (일요일 휴무)
-연락처 : 02 ) 736 - 7266
-인스타그램 : @no_garden
코로나 유행병 때문에 오랫동안 봉인된 집수니 본능이 다시 슬슬 일어나고 있어요 😫💦
날씨도 화창하고 낮에는 18’c 까지 오르는 활동하기 좋은 오늘을 놓칠수 없어 경복궁 근처 노가든 방문 했어요 :)
두갸르송 화분 공식 판매처 라서인지 많은 화분들이 두갸르송 화분에 식재되어 있었어요 . 화분계의 에르메스 답게 시간이 지나 물자국이 나도 빈티지한 느낌이 나서 넘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구요 😘
카운터 쪽에도 작고 아기자기한 식물들이 많았어요 . 다육식물 몬스테라 고무나무등이 보이네요 🌴
두갸르송 화분에 딱 맞는 화분 받침대들도 진열 되어 있어요 :)
마오리 코로키아 무늬바로크 벤자민🌿
예쁘고 특이한 식물들의 변종들이 많았지만 오늘의 베스트는 무늬바로크벤자민 이였어요 .
바로크 벤자민도 귀한테 투톤 컬러 바로크 벤자민이니 , 사장님 말씀대로 부르는게 값이 맞겠어요 👍
키가 큰 식물들도 곳곳에 보입니다.
과연 빈손으로 나오는 사람이 있을까요 😫
매장의 안쪽 선반에는 여러 색의 식물등으로 관리 되고 있어요 .
사장님이 식물의 생태를 잘 파악하고 그에 따른 자리선정으로 식물들의 상태가 최상으로 유지 되고 있었고 , 역시 시중에서는 흔치않은 레어식물들이 많았어요 😊
이름을 첨듣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생소한 🌱
센터 테이블에도 두갸르송 화분에 식재된 싱기방기한 식물들과 사진 쩌어어 안 쪽 산세베리아 옐로우 선샤인 과의 첫 만남이 이루어 졌어요 ❤️✨
일반적인 산세베리아는 초록 빛이 잎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다육식물 종이에요 .
최근 국내 많이 수입된 산세베리아 문샤인의 경우 은은한 달빛같은 잎으로 플랜테리어로 인기가 많아지구 있지요 . 그래서 본론으로 오늘 제가 데려온 반려식물은요 (!)
노가든 입구 들어서자마자 광채와 힙한 느낌으로 제 마음을 사로잡은 산세베리아 문샤인의 신품종 ‘옐로우 산샤인’ 입니다 🌸
다른 식물들과 달리 독보적인 색감과 화원의 센터 같은 존재감이였지만 가격택도 없이 자체필터 느낌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(봤을까요 🤔)
사장님께 여쭤보니 국내에는 첫 수입된 아이로 아직 이름도 지어지지 않은 상태이고 , 가격도 책정되지 않아 아직 판매가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💦
일단 킵 하고 또 다른 입양 :) 수채화 고무나무 Get!
예전부터 꼭 ! 키워보고 싶었던 종류 이기도 했고 마침 작고 예쁜 외목대 베이비가 있어서 줍줍 🌴❤️
두갸르송 오프라인 판매중인 화분들도 같이 구입했어요 . 이번 두갸르송 온라인 판매 진행된 화분들과는 다른 컬러의 미니화분들이 있어서 그냥 지나칠수 없었지요 . 기회는 왔을때 잡는법 ⚡️
그리고 오늘의 메인 플렉스 ‘옐로우 선샤인’ .
산세베리아 문샤인의 변종으로 아직 식명은 정해지지 않았고 , 국내에서는 처음 수입되는 종류라고 해요 😘
그래서 가격도 적혀있지 않았고 처음에 판매가 안된다고 하셨었나봐요 .
감사하게도 판매처랑 통화 해보시고 다행히 오늘 가격이 정해져서 역시 식물은 주인이 따로 있다며 흔쾌히 분양 해주셨어요 ❤️ 제가 예쁘게 잘 키워볼게요 😍
작지만 비싼 (💦) #옐로우선샤인에 걸맞는 두갸르송 화분에 곧 식재할 예정이에요 . 😘❤️ 산세베리아 문샤인 변종 ‘옐로우 선샤인’의 분갈이 과정과 상세한 정보 , 그리고 두갸르송 화분과의 찰떡 캐미가 궁금하신 분은 언제든 다시 놀러 와주세요 :)
산세베리아 문샤인 변종 옐로우선샤인 키우기 정보 / 분갈이 / 관리방법 / 번식방법 등 자세한 내용 업데이트 :) ↓
[Flower atelier] - ' 옐로우선샤인 ' ( 산세베리아 신품종 ) 에 관한 정보 / 관리방법
' 옐로우선샤인 ' ( 산세베리아 신품종 ) 에 관한 정보 / 관리방법
-산세베리아 '옐로우선샤인' Sansevieria Yellow Sunshine -종류 : 백합과 다육식물 -원산지 : 남아프리카 / 인도 -물주기 : 15~30 일 ( 잎의 상태에 따라 ) -번식방법 : 삽목 , 분주 , 물꽂이 -생육환경 : 10'c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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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Pessimist sees difficulity in every opportunity.
The Optimist sees opportunity in every difficulty.
-Winston Churchill
비관론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본다.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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