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리스탈호프과습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느 화요일 저녁 , 갑자기 시작된 안스리움 크리스탈 호프 분갈이 🌙✨ 온실에서 션한 에어서큘레이터 바람과 빵빵한 가습기로 요양중인 크리스탈 호프 . 뭔가 잎 한쪽이 자꾸 화분에 닿는 느낌도 들고, 자리를 다시 잡아주고싶은 욕심이 자꾸 드는 날 이였나봐요. 💦 그래서 평일 저녁, 퇴근하고 집에와서는 갑자기 리파팅 (Repotting) , 분갈이가 시작됬어요. 실은 분갈이 한지 얼마 되지않아, 뿌리가 아직 자리를 많이 잡지 못한 상태일거에요. 분갈이는 최대한 안하는 쪽이 좋습니다. 그래서 마지막으로 할게요 😎 (단호) 1. 토분 선택. 크리스탈 호프는 자꾸 마마스토분에 심게 되고 있어요. 원래 심어져있던 토분도 마마스였는데 , 이상하게도 심으려고 보면 마마스에 자꾸 눈길이 가네요. 제네스포터리, 카네즈센, 디어마이팟, 두갸르송 다 제치고 당첨된 마마스 베이지링팟. 👍 이 팟 .. 이전 1 다음
